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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 . SBS . YTN] 학원 건물은 석면 관리 사각지대 ☞ 동영상링크
등록일 2013.05.07 조회수 9634

 학원 밀집 건물, 석면 노출 '무방비'

서울 5곳 조사해보니 천장 마감재서 모두 검출







석면 함유 자재로 마감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어느 학원 밀집 상가 건물 천장에 낡은 선풍기가 붙어 있다. 선풍기가 작동할 때마다 발생하는 진동으로 천장재에서 석면 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제공



 

SBS 동영상링크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72635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일부 학원 건물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청소년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원건물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석면건축물 관리기준으로는 가장 위험한 1등급에 해당되지만 학원건물에 대한 관리는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 달 서울 서초ㆍ양천ㆍ강서 노원구의 학원 밀집 상가건물 5곳을 임의로 선정해 석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의 천장마감재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서초구의 경우 조사대상 두 건물에서 1997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된 갈석면이 3∼5% 검출됐고 양천ㆍ강서ㆍ노원구의 상가건물 천장재에는 2009년부터 전면 사용 금지된 백석면이 2∼6%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석면 천장재의 훼손 부위는 건물에 따라 19~350곳이 확인됐고 이는 같은 건물에 대한 지난 2011년 1차 조사에 비해 평균 141% 증가한 수치다.



5곳의 조사대상 모두 교육부 학교석면건축물 관리기준 3개 등급 중 1등급(전체훼손 10% 이상 또는 부분훼손 25% 이상)에 해당되지만 1차 조사 이후 석면 함유 건축자재가 비석면자재로 교체되거나 미세입자가 공간으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비산방지조치가 취해진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지난 수년 간 다중이용시설의 석면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학교 시설에 대해서만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이 실태파악조차 안 되고 있는 학원 밀집 상가건물의 석면공해실태를 공동으로 조사하고 비산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1,000m2 이상 학원시설은 석면관리 대상에 포함돼 있어 2015년까지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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