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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학교 석면공사로 돌봄·방과후학교 중단 '딜레마'
게재일 2019-10-17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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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실 천장 석면 제거 공사.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공사가 주로 이뤄지는 방학 중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중단이 불가피해 교육 당국과 일선 학교, 학부모 모두 고민에 빠졌다.

16일 광주시 교육청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모 초등학교는 최근 가정통신문을 통해 "석면 건축자재 해체·제거작업으로 내년 1∼2월 본관과 후관 건물에서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유치원 방과후학교 운영을 부득이 할 수 없게 됐다"며 학부모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유해물질인 교실 천장 석면을 친환경 자재로 교체,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자녀들의 방학생활에 대해 미리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석면제거 공사 시 학생과 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봄교실 등의 운영을 제한하라'는 감사원 권고와 석면제거 공사장과 학교 구성원을 격리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한 교육 당국의 방침을 충실하게 따른 조치다. 

그러나 저학년 초등생과 유치원생은 물론 맞벌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과 보호에 적잖은 불편이 예상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후략-

 

 

기사원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16_0000800479&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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