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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tv] [단독] '무경험 업체'가 학교 석면 제거, 교육부 뭐하나
게재일 2019-10-18 조회수 213

 

[단독] '무경험 업체'가 학교 석면 제거, 교육부 뭐하나

[앵커]

석면 제거 공사를 한 학교에서 석면 잔재물이 남아 있어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이유가 있었습니다.

석면 제거 실적도 없는 엉터리 업체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2027년까지 전국 학교의 석면 제로화를 선언했지만, 지난 1년 간 석면 제거 업체 선정에는 구멍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1년 간 전국 학교에서 이뤄진 석면 제거공사 1940건 중 안전성 평가에서 C등급 이하를 받은 업체가 시공한 경우가 20%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적이 없어 아예 안전성 평가를 받지 않은 업체가 시공한 경우도 40%나 됐습니다.

업체선정 기준이 따로 없어 안전성 평가 미달 업체를 걸러낼 수 없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교육부는 올해 여름부터 안전성 평가항목을 추가한 심사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 "학교에서 이뤄지는 것은 안전성 평가 등급을 반영해서 C, D 등급을 좀 걸러내자는 차원에서…"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석면 제거공사 421건 중 C등급 이하 업체가 시공한 경우가 17%로 나타나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략-

 

 

기사원문: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017014300038?did=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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