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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s뉴스] 국토 0.44%에 자연발생석면 함유 암석…위해성 조사 추진
게재일 2019-11-25 조회수 124

자연적으로 암석이나 토양에 존재하는 '자연발생석면'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는 암석 지역이 우리 국토의 0.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석면관리 종합정보망(asbestos.me.go.kr)'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자연발생석면 광역지질도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광역지질도는 지질학적 문헌조사, 개략적인 현장 실태조사를 토대로 자연발생석면을 함유할 가능성이 있는 암석의 분포현황을 1:50,000 축척으로 담았습니다.

광역지질도에 따르면 국토 면적(10만708㎢)의 약 0.44%(436.58㎢)가 자연발생석면 함유 가능성이 있는 암석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지역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17년 설명회를 한 데 이어 지질조사와 시료분석 등을 통해 세부 분포현황을 파악하고 건강 위해성 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건강 위해성이 우려되면 지역 사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지역을 자연발생석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석면노출방지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자연발생석면 분포지역이라 하더라도 석면이 식물 뿌리 등을 통해 흡수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농산물은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24704&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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