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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레시안]과천·둔촌 주민들, 석면과 전쟁을 벌이다
게재일 2020-01-13 조회수 2098

대표적인 석면 질환 중 석면폐와 석면폐암은 노출된 석면량과 상관관계가 있고 석면 관련 직업력이 있는 작업자가 그 주된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석면질환 중 예후가 가장 좋지 않다는 악성중피종은 다른 질환과 달리 미량의 석면 노출에도 10년 이상의 잠복기를 거쳐 질환으로 발병할 수 있고 조기 발견이 어려울 경우 1년 내 사망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석면 광산과 공장이 있던 충남과 부산 지역은 석면폐와 석면폐암의 피해자가 많은 반면 서울(111명)과 경기(106명) 지역은 악성중피종 피해자가 많은데 전국 악성중피종 피해자의 45퍼센트에 달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인구가 밀집되고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대규모 석면 공사로 인해 석면 사용과 철거가 타지역에 비해 잦은 것과 관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현장의 석면 공사가 우리의 기대만큼 안전하지는 않다는 불길한 징조인 것이다. 특히 전체 석면 피해인정자 중에서 젊은 세대에 속하는 20~40대 피해자 질환 중 대다수가 악성중피종이다. 석면 작업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석면에 적은 양이라도 노출된다면 치료가 불가능한 석면 질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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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3267&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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