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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신문] 코로나19 여파 학교 석면제거 공사도 차질
게재일 2020-03-11 조회수 161
개학 3주 연기로 여름방학 단축
석면 해체·매듭 50∼60일 소요
방학 1∼2주 불과 공사 불가능
도교육청, 올 공사계획 전면 보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국 학교의 개학이 사상 최초로 3주 연기되면서 학교 시설 개선 공사도 전면 중단·연기될 전망이다. 개학이 연기된 만큼 방학이 짧아지는 탓에 대개 방학 때 진행하는 학교 석면 제거 등 대형 공사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은 올해 추진하려던 학교 석면 제거 공사 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학 연기로 인해 방학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올해 여름방학에는 석면 공사를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석면 제거 공사는 일반적으로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한다.
순수하게 석면을 제거하는 데만 20∼30일, 철거를 시작해 마무리 작업까지 끝내는데 50∼60일 걸리기 때문이다.

 - 후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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